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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의 향기
글쓴이
이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1999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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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청

1945년 울산 출생으로, 1973년에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 신문기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창작생활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특히 2002년부터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작 의욕을 불태워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2011년 교단을 떠난 이후 용인 수지의 집과 경주 수곡사, 지리산 문수골 등을 오가며 집필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사바행』, 『회색의 봄』, 『우리들의 초상』, 『부처님 동네』, 『사리』,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신의 여자』, 『대한국인 안중근』, 『은어낚시』,『우리 옆에 왔던 부처』,『마지막 풍수』,『7번 국도를 걷다』,『대한민국 멸망』(이상 소설)과 『화두의 향기』, 『이 뭣고』, 『제3공화국 경제 비화』,『제3공화국 경제 비화』,『그대, 보지 못했는가』,『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이상 비소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삶의 곁에 두고 틈틈이 되새김질할 나만의 화두가 하나쯤 있었으면....' 의미를 알 수 없는 어려운 문장으로만 생각했던 화두를 여기서는 삶의 동반자로 만들려고 한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읽혀져 한다. 마치 시집을 읽듯이 천천히 곱씹어서. 그러다 마음에 맞는 화두 하나 골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면, 삶의 어느 언저리에서 문득 연꽃 한 송이를 피울지도 모른다. 설명이 끊어진 자리, 언어가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화두(話頭)는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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