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중의 많은 회계 관련 책이 분개 위주로 설명하거나 회계의 결과물인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재무제표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주면서 회계의 원리를 간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 아들과 회계 강사인 어머니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책 후반부에서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하여 회계의 개념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