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한 생명
글쓴이
류재숙 글/원정민 그림
출판사
분홍고래
출판일
2019년 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죽음은 생명의 반대일까, 생명의 일부일까?

중국 남방과기대 허젠쿠이 교수가 유전자를 편집 기술을 이용해 여자 쌍둥이를 탄생시켜 세계를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유전자 편집을 금지하는 이유는 유전자 편집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고, 인류에 어떤 문제를 초래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러한 일을 저지를까요?

이 책은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희망 버스 안내자인 인디언 주술사 베어 하트를 따라 동물과 자연을 신성하게 여겼던 인디언 사회를 여행하며, 생명에 관해 생각합니다.

인디언은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죽는 것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은 분리되지 않았고, 생명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생명 안에 죽음이 있고, 죽음 안에 생명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인디언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땅으로 돌아가면, 그 땅이 다른 생명을 키워내고 그래서 인간의 죽음은 자연의 생명 가운데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은 죽음에서 도망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생명을 의학 기술의 혜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의학 기술에 기대어 죽음을 피하고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생명이 크게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비에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할까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