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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성역 2
글쓴이
가지오 신지 저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출판일
201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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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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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오 신지

1947년에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났다. SF 작가로 1971년에 단편 『미아에게 보내는 진주』가 잡지 『SF 매거진』에 실리면서 문단에 나왔다. ‘단편의 명인’, ‘SF의 거장’, ‘서정파 이야기의 시인’, ‘광대극의 기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서정적인 이야기부터 순수한 사랑, 판타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기괴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지구는 플레인 요구르트』로 제10회 세이운 상을, 『공룡 라우렌티스의 환상』으로 제23회 세이운 상을, 『마취목의 백일몽』으로 제32회 세이운 상을, 『죽은 사람은 모른다』로 제35회 세이운 상을 받았다. 『미지의 행성 키라고』로 제28회 구마니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룡뇽 섬멸』로 제12회 일본 SF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은 책으로 『부활』 『크로노스 존타의 전설』 『호타루의 힘』 『아이스맨. 흔들리다』 『추억의 에마논』 『기억 연구소에 어서 오세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혹독한 투쟁을 거쳐 새로운 지구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뉴 에덴]의 사람들.
하지만 [노아즈 아크]에 탄 이들도 힘겨운 고난을 견뎌내고 약속의 땅으로 향한다.
일본 SF 작품의 최고 영예인 성운상을 수상한 SF 대하 로망, 그 두 번째 권!


멸망하는 지구에서 탈출한, 두 인류. 그 중 하나는 우주선 노아즈 아크 안에서 결혼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172광년 뒤의 도착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또 하나의 인류도 성간 전이로 도착한 약속의 땅 에덴에서 세대를 거듭하며 새로운 문명사회를 구축하고 있었다. 최초의 전이자로부터 제5세대가 되는 타츠로는 개척의 시작을 축복하는 강탄제(降誕祭)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는 이윽고 세월을 뛰어넘어 이어받은 노아즈 아크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직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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