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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글쓴이
공규택 저
출판사
북트리거
출판일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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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규택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였다. 언어, 인성, 창의성, 진로, 케이팝, 스포츠 등 10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책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TS, 윤동주를 만나다』, 『국어시간에 노랫말 읽기』,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인문학아 부탁해! 나의 꿈, 나의 미래 1, 2』 등이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다.

『차이나는 국어시간』에는 최근의 국어 교육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종합하여, 자칫 고루한 과목으로 여겨질 수 있는 국어 시간이 다른 분야와 융합할 때, 살아 있는 수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와 동시에 생성형 AI를 국어 시간에 즐겁고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례로 제시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세상 모든 스포츠와 연결된 살아 있는 인문학!

‘인문학’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천 권의 책이 쏟아지는 시대. 인문학을 색다르게 읽을 수는 없을까? 창의성·인성·진로·융복합·케이팝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 가며 신선하고 다양한 시도로 생각의 폭을 넓혀 온 저자 공규택이 나섰다. 이번에는 인문학에 ‘스포츠’라는 키워드가 더해졌다. 경기 규칙, 경기 진행 방식, 프로스포츠 시스템 등 스포츠의 다양한 면과 인문학을 엮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저자는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스피드스케이팅 등 매우 다양한 운동경기에서 인문학을 찾아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승강제에서 ‘계층 이동’의 가능성을 살피고, 야구 월드시리즈의 저주에서 ‘귀인 이론’을 찾는가 하면, 히잡을 쓴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보며 ‘여성의 권리’와 ‘문화 다양성’을 고민해 보기도 한다. 이 외에도 사회적 자본, 유무상생(有無相生), 시뮬라시옹, 제노포비아, 공정 경쟁, 친환경적 사고, 폭력의 정당성 등 우리 시대를 꿰뚫는 인문학 키워드를 다양한 스포츠 현상에서 포착해 낸다. 매 순간 변화하는 사회를 역동적인 스포츠로 읽어 내는 재미가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인문학을 스포츠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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