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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글쓴이
김신지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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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지

내가 쓴 시간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작은 더위의 계절 소서에 태어나 초여름을 좋아한다. 계절에 발맞춰 걸으며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을 운영하다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리며 회사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하루가 내 것이 되었다는 안도 속에서 ‘살고 싶은 바로 그 시간’을 사는 연습을 하는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 지은 책으로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 밑줄을 긋는 마음으로 자주 사진을 찍고 무언가를 적는다. 일상을 사랑하기 위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기록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최선을 덜 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이 정도면 됐지,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그런 말을 해 주려 노력한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책 소개

분야에세이
"Collect moments not things",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로 했다

매거진 『PAPER』,『AROUND』,『대학내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빛나는 감성을 보여준 김신지 작가의 순간 수집 에세이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순간을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리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행복(작가는 그것을 ‘ㅎ’이라 부른다)들을 소중히 담아 보여준다. 특히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을 아주 많이 좋아해보는 일은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하는 방법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 세상이 이리도 촘촘하게 아름답다”던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ㅎ들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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