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최소 반찬 - MINIMUM
글쓴이
고영리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19년 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영리

대학에서 시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상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그 글을 위해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쓴다. 제대로 된 자료가 모이면 그 자료가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하는 까닭이다. 좋은 자료를 찾아 제대로 활용하고 가공해서 더 좋은 글을 쓰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

한 가지 자료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지식을 쌓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필요에 따라 연결해 넓은 범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렇게 연결된 자료를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업이자 취미이다.

현재 작가, 기획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싶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요리
■ 책 소개

소소하고 확실한 최소한의 어덜트 교과서
간단하게, 빠르게, 특별하게(simple, speedy, special)

단짠단짠 조화롭게 먹고 싶을 때 <최소 반찬>
어떤 날은 값비싼 뷔페에 가고 싶다. 12첩 반상 앞에도 앉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 누군가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런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먹고살아야 하는 우리가 어떻게 이런 호사를 매일 누릴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리도 집밥 노하우나 나만의 필살기 집밥을 한두 가지쯤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최소 반찬》은 반찬의 가짓수가 아닌 반찬의 조화로 맛을 내 보았다. 김치찌개, 달걀프라이, 김의 조화는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돌지 않는가. 이 책은 혼밥이나 둘이 먹을 때 가장 맛있는 세 가지 반찬을 20일치로 구성했다. 함께 먹을 때 감칠맛 나는 반찬, 밥이 맛있어지는 반찬, 세 가지 맛이 잘 어울리는 반찬, 12첩 반상도 부럽지 않은 세 가지 반찬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자.

음식 만들기는 이제 일상이 아니다!
‘취미로 가끔’, ‘별미로 종종’, ‘이벤트로 서프라이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1. 80첩 반상도 안 부러운 세 가지 반찬
최소한으로 만족할 만한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맛의 조화를 이룬 세 가지 반찬이면 충분하다. 막상 반찬이 많이 있어도 정작 내 입에 맞는 반찬은 너덧 가지를 넘지 못하는 법. 최소 반찬은 밥과 함께 먹을 때 가장 만족도가 좋은 세 가지 반찬을 골라 만들어 보았다. 맛이 크게 겹치지 않고, 식감은 다양하게, 식재료는 낭비되지 않도록 달달하고 짭짤한 반찬을 각 한 개씩, 그리고 제철에 구할 수 있는 반찬을 나누어 담았다. 양념은 같은 양념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양념으로 요리하여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2. 이걸 먹으면 저게 먹고 싶은 단짠단짠의 조화
먹방이 유행하며 함께 생긴 신조어가 있다. 단것을 먹으면 덩달아 짠 것도 먹고 싶다는 말을 줄인 ‘단짠단짠’이 그것이다. 과자를 먹을 때도 담백한 맛, 초콜릿 맛, 짠맛을 한꺼번에 뜯어야 과자를 먹은 기분이 든다. 뿐인가! 매운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먹고 싶고, 새콤한 음식을 먹을 때는 담백한 반찬에 입맛이 당긴다. <바지락 버섯볶음, 무말랭이, 미트볼> <달걀장, 채소구이, 소고기구이> <북어채조림, 달걀말이, 고구마줄기볶음> 등 이 책은 밥과 같이 먹으면 가장 맛있는 조화로운 반찬을 20일치 담았다. 다 만들지 못한다면 한두 가지는 반찬가게나 엄마 찬스를 써 보자.

3. 우리집 반찬 패턴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먹부림
아무리 오랫동안 반찬을 만든 사람이라도 막상 다양한 반찬을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장에 가서도 새로운 식재료를 사기보다, 늘 구매하여 눈에 익은 식재료에만 손이 가기 때문이다. 그래도 집밥이 여전히 맛있는 건 자신 또는 가족이 좋아하는 조화를 알기 때문이다. 먹었을 때 가장 맛있는 반찬을 세 가지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거기에 새로운 반찬 몇 개만 더 추가해 보자. 새로운 먹부림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평생 먹어 보지 못한 식재료의 색다른 맛을 찾아보자.

4.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는 간단 레시피
복잡한 레시피, 긴 소요 시간, 처지 곤란 식재료, 자주 해먹지 않으면 버리고 마는 갖은 양념 등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정말 많다. 이런 이유를 모두 해결해 줄 가정식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냥 시켜 먹거나 외식만이 답이다. 그래도 가끔 집밥을 먹고 싶다면 가능한 짧고 간단한 레시피를 골라야 한다. 이것이 음식을 자주 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최선이다. 또 반찬을 골고루 다양하게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방법이다. 평균 5회의 과정으로 그럴듯한 세 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5. 음식은 이야기로 먹는다. 푸드 에세이 20편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식재료에는 특별한 기억이나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 먹었거나, 부모님이 만들어 준 음식, 사랑하는 사람과 먹었거나 아플 때 먹으면 이상하게 힘이 솟는 나만의 특별한 음식이 있다. <최소 에세이>에는 이 책에 나오는 반찬이나 식재료와 관련된 저자의 에피소드 10편이 실려 있다. 당신도 곧 그 음식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최소 한 그릇 집밥》도 함께 읽어 보세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