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해서 예중, 예고, 미대를 거치며 그림을 그렸고, 졸업 후에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쳤다. 웹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서 조금씩 그림과 멀어졌지만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간절함 끝에 수채화 수업을 시작했다. 수채화의 맑고 예쁜 색감을 많은 분이 경험해보길 바라며 책을 썼다. 저서로는 『나도 수채화 잘 그리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습니다.
텀블벅 펀딩 3일 만에 100%를 달성한 위시유의 책 『나도 수채화 잘 그리면 소원이 없겠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학교 다닐 때 이후로 수채화를 처음 그리는 사람도 어려움이 없도록 붓을 잡고 천천히 선을 긋는 것부터 시작한다. 촘촘하게 짜인 4주 프로그램으로 혼자서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다. 기본적인 도구를 잘 갖추고 물 쓰는 방법에 익숙해지면 수채화는 생각보다 쉽다. 위시유의 맑고 여린 감성 그대로 청량한 초록 식물과 사랑스러운 꽃을 그려보자.
처음 그리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4주 클래스 구성으로 기초 기법과 레몬 잎 그리기는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스케치가 필요한 모든 작품의 스케치 도안을 수록하였고, 바로 칠할 수 있도록 스케치를 인쇄한 수채화 용지 2장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