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줄리아나 도쿄
글쓴이
한정현 저
출판사
스위밍꿀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정현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중편소설 『마고』,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산문집 『환승 인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름은 몰랐지만 우리가 이미 본 적 있는 클럽
‘줄리아나 도쿄’


줄리아나 도쿄는 1991년부터 1994년 사이에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클럽이다. 이 시기는 버블경제가 붕괴된 후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 속에 있었다. 이 클럽은 특히 일반 무대보다 높은 단상으로 유명했고, 여성들은 모두가 우러러보는 이 단상 위에 올라가 춤을 추었다. 아마 이름은 몰랐더라도, 이미 이를 본 적은 있을 것이다. 1990년대 가수 이정현의 강렬한 부채춤, 또 최근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등이 결성한 여성 그룹 셀럽파이브가 선보인 화려한 군무가 바로 이 클럽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줄리아나 도쿄를 직접 체험한 적 없는, 1980년 이후 태생인 인물들에게 그 흔적만을 쥐여준다. 한주, 유키노, 김추는 각각 식당에서 우연히 본 가요 프로그램, 서랍 속의 오래된 사진 한 장, 어머니의 회상을 통해 이 클럽과 연결된다. 그리하여 눈이 드문 항구도시인 도쿄에 사흘 내내 흰 눈이 쏟아지는 동안, 이들은 꿈같던 한 시기를 추적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의미를 발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