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할수록 지혜로워진다
글쓴이
신승철 저
출판사
사우
출판일
2019년 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철학』, 『가난의 서재』, 『지구살림, 철학에게 길을 묻다』, 『생태계의 도표』, 『모두의 혁명법』, 『탄소자본주의』, 『구성주의와 자율성』, 『마트가 우리에게 빼앗은 것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낭만하는 공동체 넘어서기』, 『탈성장을 상상하라』, 『돌봄의 시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스피노자가 제안하는 관계 맺기의 미학

스피노자의 ‘정동의 기하학’에 대한 21세기적 해석
“위생적이고 탈색된 삶, 정동에서 소외된 삶의 해독제는 사랑이다”

서양 철학사상 최초로 이성이 아닌 감정의 중요성에 주목한 철학자 혁명적인 철학자 스피노자. 그가 각자도생에 지친 이 시대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의 지혜를 건넨다. 이 책은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 사랑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스피노자 철학을 길잡이 삼아 사랑하며 사는 삶으로 안내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첫사랑부터 매일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개는 등 사소한 일상을 소재로 스피노자의 ‘정동’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사랑이 곧 혁명이다’라고 일갈한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게 되고, 삶을 재창안하고 재발견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