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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죽은 자들의 메아리 -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1
글쓴이
요한 테오린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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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한 테오린

스웨덴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1963년 예테보리 출생. 2007년 『죽은 자들의 메아리』로 데뷔하여 같은 해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 최우수 신인상과 영국 추리작가협회 뉴 블러드 대거상(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된 데뷔작은 2013년 영화화되기도 했다. 2008년 발표한 후속작 『가장 어두운 방』은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상, 북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에 수요하는 유리 열쇠상, 영국 추리작가협회 인터내셔널 대거상까지 받으면서 요한 테오린을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끌어올렸다.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는 요한 테오린이 어릴 적 매년 여름을 보냈던 욀란드 섬을 무대로 한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광 묘사가 압권이다. 무엇보다 상실을 겪은 사람의 고통과 극복이 미스터리와 결합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울린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평화로워 보이는 스웨덴의 욀란드 섬에 어떤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을까? 작가는 섬의 풍경을 정교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을 스웨덴의 욀란드라는 낯선 섬으로 데려다놓는 것은 물론, 이십 년 전에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독자에게 던져준다. 단순히 어린아이의 실종 사건인 줄 알았던 사건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복잡한 양상을 드러낸다.

다섯 살배기 남자아이 옌스가 사라지고 그렇게 이십 년이 지났다. 옌스의 가족은 철저하게 망가졌다. 가족들은 서로를 원망했고 각각 나름의 죄책감을 떠안았다.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떨쳐낸 구성원도 있었지만 아이 엄마 율리아에게 그것은 불가능했다. 율리아는 고통 속에서 매일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옌스의 할아버지 옐로프에게 옌스가 실종 당일 신었던 신발 한 짝이 배달된다. 율리아와 옐로프는 누가 신발을 보냈는지 탐문을 시작한다.

실종된 옌스의 할아버지인 옐로프는 이 작품에서 탐정 역할을 톡톡히 한다. 혼자서는 몸도 가누기 힘든 노인이지만,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부리지 않는다. 그는 지팡이를 짚고 동네 노인을 탐문하고 느리지만 꼼꼼하게 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수색한다.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지는 옐로프는 마지막 기력을 옌스 수색에 사용하려는 듯 몰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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