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식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상,
그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일깨우는
다정하고 맛있는 60편의 집밥 에세이
『소박하고 다정한』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매일 정성껏 집밥을 차리는 작가가 지난 4년간 그 과정을 기록한 글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추억에 젖게 하며, 계절을 온전히 느끼게 하는 음식의 마음, 즉 집밥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내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가족이 둘러앉아 나누는 집밥, 그 평범한 일상이 가진 소중한 가치와 행복을 새삼 깨닫게 한다. ‘집’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글을 읽는 동안, 지친 하루를 위로 받고 내일을 위한 밥심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은 저희 집 행복의 밥상에 여러분의 숟가락을 하나 더 놓고 싶습니다. 손만 씻고 얼른 와서 앉으세요. 오늘, 많이 힘드셨죠?” -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