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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니즘 동아리
글쓴이
이유주 저
출판사
열다북스
출판일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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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주

1991년에 출생하여 남성과 동등한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늘 남성이 여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에 의문을 품어 왔다. 그러다 페미니즘을 만나고 나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해지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만든 사회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페미니즘의 목표라는 것을 깨닫고 페미니스트로 거듭났다. 최근 전개된 한국의 새로운 세대 여성운동을 재구성한 르포 소설 《나의 페미니즘 동아리》를 출간한 바 있고, 앞으로 꾸준히 여성운동에 참여하며 그 역사를 기록해나갈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더 이상 ‘남녀평등’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이젠 자신들이 이 사회의 주류임을 선언하는 당돌한 자매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우리는 왜 페미니스트가 되었는가?
20대 여성이 차별 받은 게 뭐 있냐는 한국 사회의 물음에 대한 당사자들의 대답!
우리는 이래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남자친구와의 첫 성관계 이후 성병에 감염된 지혜, 불안한 마음에 자료를 검색하다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알게 된다. 그리고 곧 대학 내 페미니즘 동아리에 가입하여 각자의 사연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각자의 운동 방식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기도 하지만 강간, 데이트폭력, 임신중단 등 여성이기 때문에 겪는 문제들 앞에서는 똘똘 뭉친다.

여성에게도 동등한 교육 기회가 주어지고, 헌법에 ‘남녀평등’이 명시되어 있는데도 왜 여자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불평등하다고 말하는가? 남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구조에 여성을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과연 평등은 달성될 수 있는가? 이 책은 성평등에 대한 사회의 통념을 뒤흔들고, 기존의 사회운동과 그 방식에 대해 진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제 남성 중심의 역사는 끝났다. 스스로를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한 페미니즘 동아리 멤버들의 유쾌한 반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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