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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다는 것의 미래
글쓴이
임완철 저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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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완철

버스가 서지 않는 강원도의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강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생물교육과)에서 학·석사를, 동 대학원에서 교육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6년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분야(과학인재분과, 교육TF) 위원 및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그렇다면 사람이 만든 책이 인공지능과 만나면 책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이러한 책은 어떤 미래 인간을 만들어낼까?
우리 교육은 또 어떻게 바꿀까?

4차산업혁명이 이미 교육계에서도 시작됐다.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 AI를 활용하려는 계획이 구체적 실행 단계를 검토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를 학습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자연환경에서 측정된 갖가지 데이터를 수학과 과학공부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고민 중이다.

인공지능과 교육의 융합이 낯설었던 2017년, 임완철 교육학자는 자신의 책『생각하는 사물의 등장』에서 이미 미래 교육을 움직이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꼽았다. 그는 올 1월 출간한 『읽는다는 것의 미래』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맨 먼저 주목해야 할 교육 장치로 ‘책’을 꼽았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임완철 교육학자는 이 말 속에 담긴 장치와 사람, 장치와 제도의 상호작용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우리 교육의 미래가 생각의 물질적 기초인 ‘책’의 미래와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진화한 책의 모습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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