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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글쓴이
이명석 외 1명
출판사
파람북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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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실패 따위는 생각하지 않아도 돼.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은하철도 999를 타고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떠난 철이는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첫사랑의 이미지인 금발 머리 메텔, 은하계에서 가장 못생긴 만화 주인공 캐릭터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철이, 늘 정차시간을 재촉하는 성실한 차장,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가야만 하는 안드로메다, 그곳에 사는 천년여왕 그리고 우리가 어느새 잃어버린 소중한 기차, ‘은하철도 999’. 그 ‘은하철도 999’를 타고 상상의 별들을 지나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떠난 철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무엇을 알게 되고, 어떤 환상 속에서 어른으로 성장했을까? 종횡무진 철이 같은 북 칼럼니스트 박사와 침착하고 비밀스런 메텔 같은 만화평론가 이명석이 철이와 메텔과 함께 ‘은하철도 999’를 타고 은하계를 여행하다 발견한 슬픔과 기쁨, 희망과 용기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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