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내 책상에서 ‘내 일’을 할 수 있을까?”
“후배가 내일부터 상사가 되진 않을까?”
“어느 줄에 서야 가늘고 길게 살아남을까?”
“이 나이에 독립할 수 있을까?”
"퇴사가 정말 답일까?"
퇴사조차 할 수 없는,
결국 오늘도 출근하는,
아직은 회사에서 존재감을 찾고 싶은
대한민국 中年 직장인의 필독서 『중년충격』
아프니까 중년 직장인이다! ‘좀 더 높이’ ‘좀 더 많이’ ‘좀 더 일찍’ 올림픽 구호처럼 쉼 없이 기록을 깨치며 일해왔지만, 남은 건 위궤양과 편두통과 승냥이떼 같은 후배녀석들뿐이다.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끝이 보이고, 부하 직원들은 ‘상사(上司)병’ 유발하는 상사라고 매도하며, 마누라는 "젖은 낙엽처럼 회사에 딱 달라붙어 있으라"고 협박한다.
이 책은 주먹도, 주름도 펴지 못하고 사는 중년 직장인에게 바치는 위로담이자, 그래도 아직은 회사에서 존재감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며, 여전히 현업의 최전선에서 전투 중인 이들을 위한 생존 전략서다. 모두 '퇴사'를 부르짖는 이 때, '퇴사라도 할 수 있는 당신들이 부럽다’는 중년 직장인을 위한, 어디에도 없던 '중년 직장인 특화' 매뉴얼북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