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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뉴스
글쓴이
박영흠 저
출판사
스리체어스(threechairs)
출판일
2019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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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디지털 저널리즘의 사회적 형성>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뉴스 생산 관행과 미디어 조직, 언론 윤리, 언론과 민주주의의 관계 등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지금의 뉴스》, 《저널리즘 모포시스》(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보의 시대지만 뉴스는 존재감을 잃고 있다. 디지털 세계는 어뷰징(abusing), 낚시성 기사들로 오염됐다. 언론은 비판을 넘어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언론의 실책만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디지털 공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따라 뉴스 생태계는 완전히 다르게 조성되어 왔다. 디지털 공간을 대안적 소통의 광장으로 여겼던 시기에 시민 저널리즘이 시작됐고, 인터넷 산업이 육성된 시기에는 가십성 뉴스를 쏟아 내는 매체가 급증했다.

이제 디지털 저널리즘과 저널리즘은 동의어다. 지금의 디지털 뉴스를 방치한다면 민주주의의 한 축인 저널리즘이 붕괴하는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언론의 디지털 혁신의 초점은 여전히 기술 숭배와 산업 논리에 경도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과 다른 디지털, 지금과 다른 혁신은 가능하다. 역사는 지금과 다른 성격의 디지털 저널리즘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디지털 저널리즘의 역사를 살피고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는 일은 해법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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