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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
글쓴이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1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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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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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초고령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년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학문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도쿄대는 3년간 기부금으로 운영하던 노년학 연구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총장실 총괄위원회 산하에 고령사회 종합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의학, 간호학, 공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윤리학 등 다양한 학문 연구자들, 후생노동성 등 정부 기구에서 활동한 행정가들 출신으로 꾸려졌다. 고령사회의 올바른 인식 확산에서부터 법적, 의학적, 도시설계적 사회 시스템 구축, 과학기술이 고령자를 돕는 제론테크놀로지 개발에 이르기까지, 연구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기업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현실로 다가온 초고령 사회에 대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26년, 초고령 사회가 온다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한국을 위한
‘긴요한’ 안내서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른 나라는? 지금까지는 일본이었다. 1970년 고령화 사회(고령화율 7%)에 진입한 지 불과 24년 만인 1994년에 고령사회(14%)가 되었고, 2005년에는 고령화율 20%로 초고령 사회에 도달했다.

이 기록을 우리나라가 깨고 있다. 1999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서 2017년 고령사회가 되는 데 2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18년). 심지어 앞으로 7년 뒤인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가 된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다는 일본에조차 비교할 수 없는 속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 속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초고령 사회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 시스템으로는 겪어낼 수 없다. 인구통계의 숫자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회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소가 펴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 초고령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령자의 일자리, 주거 환경, 이동 수단, 생활비, 사회관계망, 건강, 의사 결정 등 개인 과제와 사회복지, 의료제도, 연금제도, 주거 정책, 법률 등 사회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사회 과제를 꼼꼼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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