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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술에의 초대
글쓴이
도쿠마루 시노부 저
출판사
전파과학사
출판일
201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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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쿠마루 시노부

일본 마쓰야마 출신으로 게이오(慶應)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도호쿠(東北)대학 공학계 대학원을 졸업한 공학박사이다. 게이오대학 이공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전파공학, 각종 안테나의 연구개발이다. 저서로는 『전파는 위험하지 않은가』, 『전파기술에의 초대』, 『전파기술입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과 함께해온 전파의 역사를 만나다

전파, 이것은 귀에 익은 말이다. 전파통신, 이것도 무척 친근한 말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전파가 아닐까.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볼 때, 전파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으면서도 존재를 느끼게 하는 불가사의한 존재다.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전기는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또한 정보의 전달 매체로서 이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전파에 관한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원시적인 역사적 체험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전파기술의 역사와 배경을 훑어볼 만한 책이 그리 없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지식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전개도 소설을 읽듯이 힘들지 않게 잘 엮어져 있다는 점에서도 전파학도나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전파와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과학과 기술은 어느 시대에 있어서나 잘 조화가 이뤄졌다고만은 할 수 없다. 때로는 기술이 과학의 진보를 기다리지 않고 독자적인 발전을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에 대한 과학과 기술은 비교적 깊은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착상을 나타내는 많은 도면을 삽입함으로써, 전기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선인들의 노력과 이것을 정보 전달에 활용하기 위한 부단한 기술 개발의 노력의 발자취를 여실히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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