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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회
글쓴이
마빈 민스키 저
출판사
메가스터디북스
출판일
201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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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빈 민스키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이자 MIT 인공지능 연구소 창립자.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58년부터 MIT 교수로 재직했다. 인공지능의 개념을 창시한 민스키 교수는 인간의 학습을 모방한 기계 학습, 상식 추론, 로봇 조작, 계산론적 신경과학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촉각을 느끼고 물건을 들어올리는 로봇 팔,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시각 스캐너, 현재 가상현실기기에 사용되는 머리에 쓰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등이 그의 손에서 발명되었다. 그의 연구는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인지심리학, 뇌과학, 컴퓨터과학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 1970년에는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컴퓨터과학계 최고상인 ‘튜링상’을 수상했다.
민스키 교수의 연구 철학은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라는 말에 담겨 있다. 인간의 두뇌는 각각의 정해진 기능을 가진 부품(민스키는 이를 ‘행위자agent’라 이름 붙였다)의 결합체이며, 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것 또한 단일의 의사결정 시스템이 아니라 이런 부품들이 서로 결합하여 마치 하나의 사회처럼 기능하는 일종의 집합체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논리 회로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그는 언젠가는 인류가 우리와 똑같이 사고하는 기계를 개발해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대표 저서로 『마음의 사회The Society of Mind』 『로보틱스Robotics』 『퍼셉트론Perceptrons』 『감정 기계The Emotion Machin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결국 인간은 언어와 사상을 가진 ‘생각하는 기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AI의 아버지’ MIT 마빈 민스키 교수 대표작 『The Society of Mind』
한국어 완역본 최초 출간!

*KAIST 정재승, 김대식 교수 추천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주목할 도서
*“언젠가 제대로 된 지능을 가진 기계가 등장한다면, 그들은 분명 마빈 민스키 교수를 자신들의 창조자로 여길 것이다.” (아마존 서평)


인간 마음의 작동에 관한 은유적이고 철학적인, 그러면서도 엄격히 과학적인 270편의 글이다. 1985년 미국에서 발간된 이후 전 세계 뇌과학, 인공지능 분야 학자들의 필독서로 알려진 『The Society of Mind』 최초 한국어 완역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MIT 마빈 민스키 교수(2016년 타계)의 대표작인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혁명적인 대답을 제시함과 동시에 인공지능 개발의 철학적 기초를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어 30여 년 전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내용을 다룰 때 최근까지도 꾸준히 인용되는 주요 레퍼런스 중 하나다. 270개의 짧은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인공지능 분야는 물론 인지과학, 심리·철학 분야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흔히 인간에게는 일명 '자아' 혹은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으며 스스로를 대단하고 독특한 존재로 여기고, 그 자아가 발동하여 우리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하며 다른 사물과의 차별성을 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건 작은 조직들(저자는 '행위자(agent)'라고 표현)의 촘촘한 상호 움직임에 의한 결과에 다름 아니며, 따라서 지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역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은 마빈 민스키의 연구 철학이 책 전반에 걸쳐 설득력 있게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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