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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슈베르트
글쓴이
한스-요아힘 힌리히센 저
출판사
프란츠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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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스-요아힘 힌리히센

1952년 독일 북부 쥘트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자유대에서 독문학과 역사학을 공부하고, 김나지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베를린 자유대에서 음악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음악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그의 주된 연구 분야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프란츠 슈베르트, 음악분석학 등이다. 국제 프란츠 슈베르트 연구소의 ‘프란츠 슈베르트 대상’(1994)을 받은 한편, 유럽 아카데미와 오스트리아 학술원 회원에 선출되기도 했다.
슈베르트의 삶과 작품에 대한 간명하고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슈베르트 전망Schubert: Perspektiven』 및 『음악학 논총Archiv fur Musikwissenschaft』 같은 저널의 공동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루크너 교향곡: 음악적 안내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프란츠 슈베르트 기악의 소나타 형식 발전 연구』 등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시대와 장르의 굴레를 슈베르트에게서 벗겨낸 수준 높은 음악 평전

탁월한 “음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많은 명곡을 창조해낸 프란츠 슈베르트(1797~1828)가 음악 역사상 대단히 중요한 작곡가라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31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슈베르트의 작품 세계는 여러 가지 편견 속에서 잘못 이해되어오기도 했다. 특히 빼어난 문학적 감수성을 발휘한 ‘가곡 작곡가’라는 명성이 너무나 큰 나머지, 교향곡, 현악 4중주, 피아노 소나타 등에서 남긴 불멸의 기악 유산은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
지난 1994년 국제 프란츠 슈베르트 연구소의 ‘프란츠 슈베르트 대상’을 받았고 지금은 『슈베르트 전망Schubert: Perspektiven』이라는 저널의 공동 편집인을 맡고 있기도 한 슈베르트 전문가 한스-요아힘 힌리히센 교수가 집필한 이 평전은 낭만적 이미지로 점철된 채 편파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슈베르트를 재조명했다. 슈베르트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걷어내는 한편 지금까지 간과되어왔던 다양한 장르를 깊이 들여다보면서, 오랜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거쳐 성숙한 작곡 역량을 한창 펼쳐내던 중 안타깝게 요절한 작곡가의 인생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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