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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문화예술계의 명암
글쓴이
유민영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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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민영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수학하였다. 연극평론가이며 문학박사.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와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방송위원회 위원, 예술의전당 이사장,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 및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연극산고』(1978) 『한국현대희곡사』(1982) 『한국연극의 미학』(1982) 『전통극과 현대극』(1984) 『한국연극의 위상』(1991) 『한국근대연극사』(1996) 『한국근대극장변천사』(1998) 『20세기 후반의 연극문화』(2000) 『격동사회의 문화비평』(2000) 『한국연극운동사』(2001) 『문화공간 개혁과 예술발전』(2004) 『한국인물연극사』(전2권, 2006) 『한국연극의 사적성찰과 지향』(2010) 『한국근대연극사 신론』(전2권, 2011) 『인생과 연극의 흔적』(2012) 『한국연극의 아버지 동랑 유치진-유치진 평전』(2015) 『한국연극의 거인 이해랑』(2016) 『무대 위 세상 무대 밖 세상』(2016) 『예술경영으로 본 극장사론』(2017) 『풍성한 문화예술계의 명암』(2019) 등이 있으며, 일본 후쿄샤(風響社)에서 『한국연극운동사(韓?演劇運動史)』(2020)가 번역 출간되었다.

수상
서울문화예술평론상(1986년) 동랑연극상(1990년)
노정 김재철학술상(2002년) 대한민국예술원상(2006년)
한국연극협회 학술상(2016년)
문화훈장 보관장(1999년) 홍조근장훈장(2002년) 외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최근에 쓴 글들과 시간적으로 조금 간극은 있지만 현재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글들을 함께 묶은 것이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후의 문화계 격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가령 전 정부의 악행이랄 수 있는 소위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제를 비롯하여 지난겨울에 있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역사적인 남북교류 가 이루어지면서 북한예술단이 수십 년 만에 내방(來訪) 공연을 했던 일, 그리고 세계적 인 음악가 윤이상의 유택(幽宅)이 귀향하면서 벌어졌던 문제 등을 객관적으로 짚어본 점을 일컫는 것이다. 새 정부 들어서 예술단체의 남북교류 외에는 문화정책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립극장 개보수문제라든가 소외되어 있는 공연예술 인들의 복지문제, 그리고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지자체의 예술정책 등으로서 정부가 이들에게도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을 촉구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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