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도시 예술 산책
글쓴이
박삼철 저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12년 5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삼철

산 태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할 때까지 예술에 문외한이었다가, 첫 직장인 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예술과 인연을 맺고 푹 빠져 전직까지 하고는 예술기획으로 살아간다. 큐레이터로 광주비엔날레 [상처], 서울시립미술관 [도시와 영상]전, 흥국생명 일주아트하우스 등의 기획, 운영에 참여했고, 국내에 공공미술을 도입하는 운동과 저술도 함께했다.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도시갤러리’ 추진단장을 맡았다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준비에 투입돼 간송미술관 DDP 유치와 공동전시를 이끌었다. DDP에서 근무하면서 도시디자인 기획자로 공공디자인 〈박백창신: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는 길〉 시행, 〈박수근 50주기 특별전〉 공동기획에 참여했고, 2008~2009년 《한겨레신문》에 「박삼철의 도시디자인탐험」을 연재했다.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위원,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희망제작소 간판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KPA 기획조정단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 『나는 도시 마실 간다』(2021), 『도시 예술 산책』(2012), 『왜 공공미술인가』(2006), 『미술 공간 도시』(2000, 번역), 『에로스 바로보기』(1996,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름 없는 골목길 담벼락에서 세계 유명 작가의 작품까지
도시와 예술 그리고 삶에 관한 사유와 성찰의 기록


지구 전체 표면에서 도시가 차지하는 면적은 0.2%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토록 좁은 도시에서 사는 세계인의 비율이 2007년 기준으로 50%(33억)를 넘어섰다. 2007년은 역사상 처음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사는 사람의 수를 넘어선 해이다. 싫든 좋든 인류의 절반 이상은 도시에서 살고, 도시는 인류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도시란 어떤 의미인가?

과연 도시와 전원은 화해할 수 없는가? 왜 도시는 삭막하고, 언젠가는 떠나고 싶은 공간이 됐을까? 이 책은 그 대표적 원인을 도시의 사물화에서 찾아내고, 도시 속 예술과 작품을 통해 도시와 도시인의 삶을 재구성한다. 도시를 걸으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작품을 만난다. 그를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속 ‘다른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총 147개(부록 ‘동네 예술길 탐방지도’ 포함)의 공공예술을 통해 도시와 삶을 재해석한다.

작가는 도시를 생존과 생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삶과 일상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거리를 뒤덮은 제품과 시장으로 축소된 도시를 작품의 도시로 재구성할 때, 일상이 저주스럽지 않은 공간으로 도시는 다시 태어난다. 인간, 공간, 시간의 사이(間,간)를 채우는 관계와 소통의 예술로 도시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도시 예술 산책' 영상보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