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결까지 선교 현장에 바친 고(故) 하용조 목사의 일본 선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2007년 오카나와부터 2010년 니가타까지 하 목사가 러브소나타에서 선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러브소나타의 일본 실행위원장들을 비롯, 하 목사와 일본에서 동역했던 분들의 사랑과 지지와 추모의 글도 담고 있다. 하 목사의 생전 모습과 추모 예배 사진들, 또 그의 마지막 설교 “변화산에서 생긴 일” 전문을 보여 준다.1장부터 4장까지 수록된 러브소나타 집회 메시지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과 초신자에게 유익한 복음의 정수들이 담겨 있다. 5장에 있는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와 선교 기념대회 메시지에는 하 목사의 목회 철학과 교회론, 선교사역의 핵심이 잘 드러난다. 하나님은 가슴에 멍이 들 정도로 일본을 사랑하고 있으며 일본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목숨의 진액을 쏟아 부으며 순종했던 하 목사의 선교의 불꽃은 지금도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 노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