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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영양 가득 아침밥상
글쓴이
노영은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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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영은

요리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엄마. 사실 요리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요리가 좀 더 맛있어 보일까?’ 플레이팅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
아들 ‘곰곰이’가 고3이 된 이후 매일 아침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다른 수험생 엄마들은 새벽기도를 다니거나 절에서 매일 108배를 한다는데, 종교도 없거니와 그렇게 할 엄두가 나지 않아 선택한 것이 ‘아침밥 차리기’였다. 한 끼의 집밥, 아들의 수험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트레이 하나에 오밀조밀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차렸다. 해시태그 ‘#곰곰이밥상’으로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리기 시작하자 점점 팔로우가 늘고,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 재미에 더 맛있고, 더 예쁘게 아침밥을 만들고 사진으로 남겼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냈다. 수험생보다 수험생 엄마가 더 힘들다고 혀를 내두르곤 하지만, 1년간 아침밥상 차리기에 열중했더니 수험생 엄마로서의 시간도 훌쩍 끝이 났다. 아주 수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현재 대학생이 된 아들 곰곰이와 주말마다 누룽지 치아바타를 굽는 자상한 남편과 함께 여전히 요리를 즐기며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nye0707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가 고3이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 다니거나 108배를 할 엄두는 나지 않아
선택한 것은 바로,
영양 가득 ‘아침밥 차리기’였습니다.

요리 분야 인기 인스타그램 #곰곰이밥상 드디어 책으로!


수험생이 된 아들을 보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그래, 하루 한 끼 집에서 먹는 아침밥인데, 맛있고 건강하게 차려주어야겠다! 딱 1년만. 골고루 영양을 담아, 아침에 먹기 편하도록, 체력보강이 되는 그런 아침밥!’ 이런 다짐으로 ‘곰곰이 밥상’이 탄생했습니다. 마흔일곱의 나이, 그저 찍어둔 밥상 사진 모아둘 요량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웬걸, 팔로우가 급격히 늘고, 수많은 응원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그 재미에 흠뻑 빠져 더욱 몰입해서 아침밥상을 차렸어요. 그러고 나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고3 아이보다 고3 엄마가 더 힘들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곰곰이 밥상 덕분에 어찌나 재미있게 고3 엄마로 지냈던지…. 이제부터 그 재미를 여러분에게 넘겨드립니다. 수험생 아이 눈치 보며 절절 매지 말고, 잔소리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건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그냥 맛있는 밥 한 끼 차려주는 거 어때요? ‘수험생 아이’를 둔 여러분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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