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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동, 자기만의 방
글쓴이
한량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9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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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량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일상과 익숙한 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움에 이끌립니다. 언젠가 ‘나 아닌 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경험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지금 아니 여기 그곳, 쿠바』, 『지금 아니 여기 그곳, 뉴욕』,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써보겠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낯선 도시의 ‘집’으로 가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 주목받는 독립출판 작가 ‘한량’은 집과 집을 건너다니는 여행이 좋아서 마침내 여행자의 집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는 여행자다.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가 기록한 1년이라는 시간을 담아낸 이 책은 독립출판물로 간행되어 작은 책방에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취향과 감에 이끌려 낯선 도시의 집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같은 공간과 시간을 나누는 마음을 기록한 저자의 글과 사진은 더없이 성실하다. 기존 독립출판물에 미처 싣지 못한 에피소드와 또 다른 삶을 꿈꾸게 한 ‘집의 기억들’을 엮은 이야기를 더해 새로이 선보인다. 누군가의 집으로 색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훗날 여행자의 집을 꾸리는 삶을 꿈꾸는 이라면, 『원서동, 자기만의 방』의 문을 두드려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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