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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글쓴이
김명철 저
출판사
비타북스(VITABOOKS)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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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철

고양이에 완전히 빠져버린 고양이 전문 수의사. 고양이 집사들에게 캣통령,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로 알려져 있다. 2012년 고양이 전문병원 원장이 되었고 2016년부터는 고양이만 진료하는 수의사가 되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SBS 〈동물농장〉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고양이 자문 수의사로 활동했다. 주간동아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포함하여 각종 칼럼을 연재했으며 유튜브 고양이 전문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를 운영 중이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진행한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묘연인 ‘사모님’을 입양하고, 같은 해 길에서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받은 '애기씨'를 입양하여 우당탕탕 집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수의내과학 석사를 받았다. 국제고양이수의사회 고양이 행동학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고양이수의사회의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저서로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없다”
고양이 전문 수의사 김명철 원장이 알려주는 고양이 문제행동 솔루션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첫 번째 책. 각종 매체를 통해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알려진 저자는 이 책에서 고양이 문제행동의 원인은 아주 작은 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아주 작은 원인이 큰 문제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구 스크래칭, 감자 캐기, 솜방망이 펀치, 스프레이 등 고양이는 집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많이, 그리고 자주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을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집사는 많지 않다. 문제행동이 반복되어 생활에 불편함이 있거나 고양이의 신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제야 부랴부랴 해결방법을 찾지만 교정을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실패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집사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어 우리 집 고양이가 행복한 묘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양이와의 생활을 돌이켜보자. 고양이가 한 번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면, 무언가 불편하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펼쳐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야 교정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고양이와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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