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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
글쓴이
윤찬영 저
출판사
바틀비
출판일
201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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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찬영

책방지기, 작가, 연구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ㆍ수도권 대도시에서만 살다가 우연히 저출산ㆍ지역소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뒤로 활기 잃은 로컬을 되살리려 애쓰는 이들을 취재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2020), 「로컬 꽃이 피었습니다」(2021) 등의 책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아 같이 썼다.

2022년 2월 익산으로 이사해 올해(2023년) 7월엔 익산역 앞 활기 잃은 골목에 ‘기찻길옆골목책방’이라는 책방을 열었다. 여행과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 작은 책방을 중심으로 익산을 알리는 글쓰기와 함께 익산역 앞 골목을 되살리는 여러 활동을 해나갈 생각이다. 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강의도 하고 있고,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2013),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2019)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환경을 보호하는 에너지 재생 가상화폐 줄리엣, 마을의 쓰레기를 줄이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를 잇는 도시 광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혈액 공급 체계를 세워 수많은 생명을 살린 드론 등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정부와 행정기구들, 과학기술과 플랫폼들의 다각도의 노력이 ‘사회 혁신’이라는 흐름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 책은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한 사회 혁신 실험 3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사회 혁신을 미래를 위한 전략 어젠다로 상정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유럽의 현황과 자료를 상세히 분석하고 한국 현실과 대비하여 우리나라의 사회 혁신이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활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노력을 정리하는 필드 스터디(현장 연구) 시리즈인 ‘이웃집 연구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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