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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기술
글쓴이
쟈 낄룽 린포체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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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쟈 낄룽 린포체

H. E. 쟈 낄룽 뚤꾸 직메 텐진 초드락 린포체(H. E. Dza Kilung Tulku Jigme Tendzin Chodrak Rinpoche)는 18세기 티베트 캄(Kham) 지역의 쟈츄카(Dzachuka)에 낄룽 사원을 설립한 깨달은 스승, H. H. 직메 옹찰 갸초(H. H. Jigme Ngotsar Gyatso)의 다섯 번째 환생자이다. 린포체는 어린 시절에 뚤꾸(tulku)로 공식적으로 밝혀졌으며, H. H. 딜고 켄체 린포체(H. H. Dilgo Khyentse Rinpoche)와 H. H. 도둡첸 린포체(H. H. Dodrupchen Rinpoch) 그리고 H. E. 족첸 린포체(H. E. Dzogchen Rinpoche)로부터 다섯 번째 낄룽 린포체로 인가 받았다. 10대 시절 3년의 안거를 마치고, 열일곱의 나이에 낄룽 사원을 맡게 되었다.
1993년 낄룽 린포체는 인도의 불교 성지로 짧은 순례를 떠났으나 그 여정은 예기치 않게 길어졌다. 인도에 머무는 동안 서양인 제자들을 만났고, 이들은 린포체가 미국에 가르침을 전하길 바라 린포체를 미국으로 초청하였다. 1998년 미국 시애틀에 상가(sangha)를 꾸린 후, 낄룽 사원과 서양을 오가며 순회 법문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유럽, 남미, 인도 및 동남아시아에서도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현재 낄룽 린포체는 시애틀 북부의 위드베이(Whidbey) 섬에서 지내고 있으며, 낄룽 재단의 설립자로서 서구에 불법을 전하는 한편 동티베트 쟈츄카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욕망과 불안에 지친 삶을 변화시키는 7가지 티베트 명상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불안에 쫓기고 스트레스에 눌리며 압박 받는 현대인들은 명상에서도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 강하게 자신을 채찍질한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쉼’이다. 원하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기타의 줄을 강하게 조이기보다 먼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함 ‘쉼’에 이르러야 한다.
보다 깊고 온전한 ‘쉼’을 위해 낄룽 린포체는 티베트불교의 수행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7단계의 명상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시행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1년 동안 진행한 명상 프로그램의 방법과 그 근간이 되는 가르침을 쉽게 풀고, 각 단계마다 자주 발생하는 미묘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소개하였다. 온전한 ‘쉼’을 위한 7가지 명상은 상좌부와 대승불교, 금강승 등 불교의 모든 전통에 입각한 것이며, 초보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명상을 해온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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