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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잠시 그친 뒤
글쓴이
허형만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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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형만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월간문학](시)과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문병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시학상, 윤동주문학상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광주문화예술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국 옌타이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 · 전남현대문학연구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계간 「서정과상상」 편집 고문을 맡고 있다. 시집 『淸明』, 『영혼의 눈』, 『가벼운 빗방울』, 『불타는 얼음』 『황홀』, 『바람칼』, 『음성』 등 19권 일본어시집 『耳を葬る』,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 활판시선집 『그늘』,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는 바쁜 삶의 틈바구니에서 발견되는 고요와 아름다움, 순박함 등을 맑은 서정으로 노래하는 시집이다. 남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일상의 여러 자질구레한 일들이 전면에 나와 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사들에서 시들은 발견되듯이 모습을 드러내고, 또한 물고기의 아가미가 벌렁대듯이 그 시들은 일상에다 아름다움의 숨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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