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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
글쓴이
제프 하우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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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 하우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집단지성이 권력을 갖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현상을 포착해 이를 명명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용어의 창시자다. 크라우드소싱은 간단히 말해 ‘대중crowd’과 ‘외부자원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서, 기업활동의 전과정 혹은 기업이 난제에 부딪힌 문제 해결에 소비자와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기업의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윈윈전략을 의미한다.

제프 하우는 우후죽순으로 성장하고 있던 집단지성 활용 생산모델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인을 추출했으며, 정제되어 있지 않던 개개의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해 크라우드소싱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확립했다. 현재 P&G, 보잉, 뒤퐁, BASF, 삼성, LG 등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이 대중의 아이디어를 기업 활동에 반영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크라우드소싱 경영전략을 채택하고, 이를 새로운 창의력의 보고이자 혁신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프 하우는 IT잡지 <와이어드Wired>의 객원편집자이자, 문화 전문지 <빌리지 보이스Village Voice>의 기자와 <인사이드닷컴 Inside.com>의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주로 다뤄 왔으며, , <타임Time>,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마더 존스Mother Jones>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전문 칼럼니스트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중의 아이디어를 ‘제대로’ 경영하라!

‘크라우드소싱’ 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제프 하우가 집단지성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참고해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크라우드소싱’은 2006년 6월 저널리스트 제프 하우가 「와이어드」기사를 통해 주창한 단어다. 전문가 대신 비전문가인 고객과 대중에게 문제의 해결책을 아웃소싱하는 것을 뜻한다. 대중의 다양성이 개인의 능력보다 우월하다는 법칙에 기초한 이 법칙은 최소비용으로 검증된 아이디어를 취해, 최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각종 기획과 마케팅, 사업 현장과 문화계에서 각광받는 비즈니스 아이템이 되었다. 예를 들어,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 ‘26년’과 2012 총선 투표를 독려하는 ‘콘서트 바람’이 크라우드펀딩 업체를 통해 팬들로부터 직접 공연제작비용을 모금한 것 역시 크라우드소싱의 일종에 해당한다.

제프 하우는 이 현상의 경제적, 문화적, 비즈니스적, 정치적 영향, 그리고 다양한 성공사례와 이를 가능하게 한 핵심 원인들까지를 총체적으로 망라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세계 최초로 크라우드소싱의 체계를 통섭해냈다. 대중은 인정받고 싶어하며, 자신의 이이디어를 세상에 제시하고 싶어한다. 이들의 욕구와 창조력을 활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비즈니스 성공 열쇠가 될 것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성장을 동력을 찾는 이들이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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