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
글쓴이
하우종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우종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2월 삼성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안내견학교 홍보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사무실에 개들이 돌아다닌다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안내견 보도사진의 질을 좀 더 높여보고자 무작정 카메라를 구입, 시간을 쪼개 사진 강의를 듣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촬영 지식을 익혔다. 인물 사진도 좋아하지만 주로 안내견이나 탐지견, 구조견 등 사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개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안내견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2009년부터 2년 동안 찍은 5천여 장의 사진을 모아 회사 블로그에 안내견 성장기를 연재하였고, 그 결과 한 권의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사진은 손이 아닌 따뜻한 가슴으로 찍는 거라 믿으며, 실력이 뛰어난 사진가 이전에 ‘행복을 담는 찍사’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한 예비 안내견들의 가슴 벅찬 성장기

안내견학교에서 태어난 리트리버 7남매의 성장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별비, 반디, 빛나, 보듬, 바램, 보우, 바로라는 이름을 가진 리트리버 7남매는 예비 안내견으로서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안내견이 되기 위해 다양한 훈련과 테스트를 받으며 자란다. 테스트에 떨어져 일반 가정에 분양되는 개, 안내견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개 등 각기 다른 7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한 마리의 안내견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쏟는지, 그리고 얼마나 신중하게 안내견이 선발되는지 알 수 있다.

측은하다든가 스트레스로 인해 수명이 짧다는 등 안내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주며, 종견과 모견을 선발하는 기준, 안내견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과 활동 역사 등 안내견 관련 정보도 가득하다. 저자는 안내견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고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멋진 안내견이 되기 위해 애쓰는 예비 안내견들의 도전기를 통해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 ‘배려’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시각장애인 및 안내견 관련 기관에 기부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