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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사람의 전쟁
글쓴이
윤성근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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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근

196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학교 재학 중 〈월간문학〉 신인상에 「죽은 목각인형의 방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우리 사는 세상』(1987)을 첫 시집으로, 『먼지의 세상』(1988), 『소돔城 1990』(1990), 『나는 햄릿이다』(1992) 등 네 권의 시집을 펴냈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를 지냈으며 2011년 4월 24일 51세로 타계했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1년 뒤, 유고집 『나 한 사람의 전쟁』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1987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시작으로 네 권의 시집을 펴냈던 윤성근 시인. 1992년에 펴낸 마지막 시집 『나는 햄릿이다』 이후 20여 년 만에 내는 『나 한 사람의 전쟁』은 윤성근 시인의 1주기에 맞춰 출간한 유고 시집이다. 86편의 시와 1편의 산문은 시인이 생전에 정리한 것으로, 대장암 발병으로 1년여 간 투병 생활을 하며 써내려간 투병 일지다.

윤성근 시인은 투병 생활 중 여러 권의 노트에 육필로 시를 쏟아냈다. 암병동에서 맞닥뜨린 육체의 고통과 여러 인간 군상들의 생생한 모습, 말기암 환자로서의 자아와 시인으로서의 자아의 충돌 등을 격하지 않은 감정으로 써내려갔다. 그리고 마지막에 수록된 「한 사람의 투병에 부쳐」라는 산문에서는 시인의 담담함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나 한 사람의 전쟁』은 한 개인의 치열한 투병 일지인 동시에 살아남은 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공감의 기록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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