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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희 교수의 중국 현대사
글쓴이
조관희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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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관희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문학박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교수).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마리북스, 2017). 『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청아, 2016), 『베이징, 800년을 걷다』(푸른역사, 2015)『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컬쳐그라퍼, 2012), 『소설로 읽는 중국사』1, 2(돌베개, 2013)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소명, 2005)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소명출판, 2009)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다. 지은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로 가면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현대사를 장식한 사건과 사람들

이 책은 2018년에 출간된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의 후속 편이다.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는 신화, 전설의 시대부터 1911년 신해혁명까지 다루었고, 이 책은 그 이후부터 1997년 영국이 홍콩을 반환하기까지 중국 근현대사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을 총망라하였다.

중국 근현대 역사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마지막 봉건 왕조인 청이 멸망하고 중화민국이라는 혁명 정부를 수립했지만 그 이후의 여정도 결코 순탄치 않았다. 열강의 침탈은 계속되었고 지도층 세력은 각기 군벌을 형성해 끊임없이 내전을 일으켰으며, 일부는 사사로운 욕심으로 민중을 수탈하고 외세와 손잡기도 했다. 정치적으로 대립과 분열이 반복되면서 고통을 겪은 것은 힘없는 일반 민중이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그러한 사태에 저항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한 것 또한 사회의 근저를 이루는 일반 민중의 힘이었다.

이 책에서는 신해혁명으로 중화민국이 탄생한 순간부터 5·4 운동, 국공 내전, 만저우 사변, 대장정, 중일 전쟁, 반우파 투쟁,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 베이징의 봄, 톈안먼 사건 등등 중국 현대사를 이룬 굵직한 사건들을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와 동시에 쑨원, 돤치루이, 마오쩌둥, 쟝졔스, 저우언라이, 덩샤오핑 등 사건을 주도해 간 인물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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