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는 감정적인 허기의 실체를 해석하여 식욕을 통제한다!
먹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욕 조절 감정 사용법
사람들은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면 햄버거는 몇 칼로리, 아이스크림은 몇 칼로리, 밥 한 공기, 맥주 한 잔은 몇 칼로리… 등 칼로리와 성분을 줄줄 외우고 다니며 애써 음식을 경계하고 멀리한다.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입고 싶은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각오를 새롭게 다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작 결과는 어떠했는가? 몇 킬로그램 빠졌다고 좋아했던 것도 잠시, 채 몇 개월도 유지하지 못하고 불어난 체중 때문에 더 좌절하지는 않았는가?
진짜 다이어트는 잘못된 식습관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왜 먹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음식을 각각 분류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갈망의 심리를 풀어준다. 또한 정말 배가 고픈 것과 감정적으로 허기를 느껴 과식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식욕과 다이어트, 성격과 체중, 뷔페와 과식, 날씨 및 임신과 식욕의 관계를 믿을 만한 자료를 근거로 풀어주고, 구체적인 극복 방안까지 일러줌으로써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진짜 다이어트를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갈망하는 음식에 따라 감정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성경 공부나 철학적 글쓰기, 그림이나 사진, 연주 등 창의적인 취미 갖기, 나만의 공간 만들기, 나만의 시간 갖기, 부정성 다이어트하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신감 회복하기 등의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