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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러브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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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32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 가쿠타 미츠요의 연작소설!
이별의 상처를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곱 가지 눈부신 이야기
실연을 겪어본 당신을 위한 작가의 희망 메시지


에쿠니 가오리와 함께 일본 대표 여류작가로 손꼽히는 가쿠타 미츠요가 『8번째 매미』 이후 3년 만에 연작소설 『굿바이 마이 러브』(원제: 구마 짱)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가쿠타 미츠요는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행복한 유의』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노마 문예 신인상, 부인 공론 문예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중앙공론 문예상 등을 거머쥐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실력파 작가다. 그런 그녀가 호된 시련의 아픔을 일곱 개의 연작소설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사랑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의 한 사람의 심리 변화를 따라가며 그려지는 이번 소설은 인간의 섬세한 심리묘사에 탁월한 작가의 능력이 여과 없이 발휘되는 작품이다. 열 사람이 있으면 열 가지의 사랑이 있고, 열 가지의 실연이 있다. 그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또 전혀 새로운 모습의 사랑이 찾아온다.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그것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정화되어 기억 속 한구석에 자리 잡는다. 반짝반짝 빛나는 빛 덩어리처럼.『굿바이 마이 러브』는 한 번을 차여도, 다섯 번을 차여도 언젠가는 다시 사랑을 시작할 당신을 위한 눈부신 희망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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