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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
글쓴이
사마광 저
출판사
삼화
출판일
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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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광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은 산서성 출신으로 속수선생(涑水先生)이라고도 하며, 죽은 뒤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으므로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스무 살에 진사가 된 뒤 출세가도를 달렸으나 신종이 왕안석을 발탁하여 신법을 단행하자, 이에 반대하여 추밀부사 직을 사퇴하고 지방으로 나갔다. 특히 사마광은 유가에서 혁명적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맹자와 달리 맹자 이전의 공자로 돌아가 점진적 개혁을 주장한 인물로 유명하다.
당시 사마광은 편년체 역사서『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쓰고 있었는데, 신종은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84년 마침내 『자치통감』을 완성하고 신종이 이어 등극한 철종 때 중앙에 복귀한다. 재상으로서 왕안석의 신법을 폐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폈으나 몇 달 안 되어 죽었다.
저술로는 『자치통감』 외에 『속수기문(涑水紀聞)』,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원문을 넣어 업그레이드
통치학의 교과서 『자치통감』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완역한 책. 중국의 3대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 사마광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내용상 기존 역사서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점 말고도 사마광의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간결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자치통감』은 동양사회에서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으로 인식되면서 제왕학의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전통시대 1천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졌다. 또한 동아시아 속의 중원지역에서 나타난 많은 왕조의 정통성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원지역에 있던 왕조는 통일 지향적이라고 교육받았던 그동안의 틀을 깨고, 중원지역 역사의 분열지향적인 측면, 지방분권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자치통감』의 고힐강 외의 표점본을 저본으로 하여, 전국시대부터 오대후주시대까지의 294권 전권을 번역하였다. 원전이 갖고 있는 통감필법의 정신을 최대한 살리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역주로 설명하였다. 내용과 분량을 감안하여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마다 제목을 달아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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