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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Korean Contemporary Art
글쓴이
박영택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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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평론가 박영택과 함께 만나는 한국 현대작가 92명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것은 미술에 대해 다시 묻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업이다


한국 작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아직 한국 미술, 한국의 작가들에 대한 인식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미술 전반을 아울러 작가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박영택이 근자에 접한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일종의 독후감이다.

하나의 예술작품이란 사유를 촉발시키는 매개물이다. 인간의 삶에서 유래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사유하고, 이를 작가의 해석을 관통한 형상물로 빚어내는 일이 작업이다. 작품성을 기준으로 한국 동시대작가 92명이 선별되었으며, 공유하는 컨셉으로 묶어 ‘시간, 전통, 사물, 인간, 재현, 추상, 자연’의 일곱 개의 테마로 구분했다. 박영택이 안내하는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 동시대 작가와 그들의 작업에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저는 지나치게 서양 미술의 새로운 사조에 민감하게 부산을 떨기보다는 차분하게 이곳 현실과 미술계 속에서 미술에 대해, 작가란 존재에 대해 차분하고 깊이 있게 접근하는 작가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예술ㆍ미술은 인간이란 존재가 갖고 있는 근원적인 질문을 매번 다시 질문하고 시대를 거듭해 반복해서 다시 묻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초점은 바로 그런 작가, 작업 들에게 맞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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