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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에서 캣니스까지
글쓴이
이수진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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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진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영국 판타지동화에 대한 연구(『영국 판타지 동화: 반(半)성인과 반(反)성인으로서의 어린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래동화를 비롯하여 영국아동문학, 미국청소년문학, 과학소설(SF) 및 영화, 애니메이션, 그림책, 동화책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포스트휴먼, 동성애, 폭력과 성폭력의 문제 등 최근 청소년문학에 등장하는 중요한 주제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터키쉬 딜라이트와 버터 맥주, 와플의 경계선 사이: 아동문학 속 음식의 메타포」(2018)가 있다. 저서로는 『판타지 매혹적 상상의 세계: 영미아동문학 들여다보기』(2013), 『영어독서지도 이론과 실제』(2012, 공저), 『초국가 시대의 역사, 인종, 젠더』(2017, 공저), 『영화, 세계의 그늘을 읽다』(2018,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앨리스에서 캣니스까지: 영미아동청소년문학의 이해』는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아동문학, 청소년문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을 다루면서, 다양한 비평적 시선으로 작품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에 대해서 친절히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젠더, 서사, 디스토피아, 디아스포라, 폭력 및 스토리텔링을 키워드로 각각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앨리스와 신데렐라, 조 마치를 통해 젠더와 모성에 대해서 알아보며, 웬디와 오즈의 스토리텔러로서의 특성을 생각해보도록 해 준다. 또한 캣니스를 비롯한 청소년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기성세대의 권위와의 갈등, 억압과 폭력으로 인한 고통 등 디스토피아와 디아스포라적 측면도 논의하고 있다. 전래동화의 패러디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는 즐거움과 흥미를 선사한다. 아동청소년문학에 대한 저자의 애정은 문학작품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를 수업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까지 미친다. 그림책과 챕터북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방법에 대한 사례연구도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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