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사님! 부디 조국을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며 류트 앞에 나타난 것은 하이엘프 왕국의 제2 왕녀 리스와 호위 메이드 시아. 그녀들은 하룻밤에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듣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사람은 ‘신비로운 통 같은 무기’를 가진 용사라는 희망에 매달려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적은 1만에 이르는 용인병. 그래도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다?. 일관된 그 마음이 ‘용사’가 아닌 ‘군대 오타쿠’ 류트를 움직인다!
“…용의주도하게 준비하면 몬스터를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겠어.”
눈앞에 닥친 대규모 전투에, 최적의 ‘현대 병기’를 투입하려 하는데?! 무기와 전술, 동료와 함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배틀필드를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