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인간이 평생을 바쳐 연구, 습득한 결과물조차 인공지능은 단 십수 분만에 완벽히 습득합니다. 다가오는 미래, 인간 고유의 능력이 없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저항력, 끈기, 갈등조정능력, 창의성, 자기조절력… 교육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이 알려주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비인지능력 교육법
“이 책이 시작하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_김민태(EBS PD, 『아이의 자존감』 저자)
“스트레스 저항력, 끈기, 갈등조정능력, 창의성, 자기조절력, 메타인지, 목적의식….”우리 아이 내면에 꼭꼭 숨겨진 수많은 비인지능력!
부모가 비인지능력을 교육하기 위해 힘쓰면,
자녀는 자연스레 주도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초등 교육전문가 김선호의 신간 『내 아이는 괜찮을까』는 아이의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건 ‘인지능력 중심의 학습’이 아닌, ‘비인지능력 습득’에 있다고 강조한다. 흔히 ‘마음 근력’이라 불리는 비인지능력은 10살 이전에 대부분 형성되어 평생을 간다. 이는 초등학교 3학년 시기가 지나면 ‘회복 탄력성, 자율성, 자존감, 스트레스 저항력, 자기 조절력, 성실성, 신뢰감’을 비롯한 수많은 능력을 배울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뜻이다.
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한두 번 실패한다고 해서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다. 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서 멘탈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당신의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건 선행학습, 영어유치원 같은 인지능력 교육이 아닌 ‘비인지능력 교육’이다.
『내 아이는 괜찮을까』에는 저자의 생생한 사례가 많고 마치 눈앞에서 이야기하듯 문장이 살아있다. 저자는 무수한 비인지능력 중 특별히 주목해야 할 25가지 영역을 선발, 가정에서 도움이 되도록 친절하게 서술한다. 매 장 끝에는 ‘비인지능력, 인터뷰로 파고들기’ 챕터를 삽입, 9가지 주제의 다양한 심층 대화를 담았다. 문답형식의 이 페이지는 저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법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