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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적 시각
글쓴이
하상일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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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상일

문학평론가,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가와 사회』 편집주간,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인 및 편집주간, 『신생』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 『생산과 소통의 시대를 위하여』, 『리얼리즘‘들’의 혼란을 넘어서』, 『뒤를 돌아보는 시선』이 있고, 학술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 전략』,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역사적 이해』, 『한국문학과 역사의 그늘』,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적 시각』, 『문학으로 세상을 읽다』, 『문학비평의 이론과 실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 있으며, 엮은 책 『고석규 시선』, 『최일수 평론선집』, 『조동일 평론선집』, 『신채호 수필선집』이 있고, 인문 여행서 『상하이 노스탤지어』, 『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등이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 애지문학상, 설송문학상, 부산작가상, 심훈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을 떠나 한국문학 연구하기

식민지 시기 한국문학 연구는 동아시아 없이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단편적인 서술에 그칠 뿐, 동아시아라는 연구 방법론을 차용한 책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를 동아시아적 지평 위에서 비교문학적 관점으로 살펴본다. 한국문학과 동아시아 각국의 문학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이 책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각각의 교섭 양상이라는 틀로 구성되어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책은 자발적 혹은 강제적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주했던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문학의 문학사적 의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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