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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과 타워
글쓴이
니얼 퍼거슨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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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얼 퍼거슨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 세계사적 전환의 시점에 경제위기를 예측하면서 국내외 언론에서 활발한 조명을 받았다. 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의 최대 경쟁자로 꼽힌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용어로 중국과 미국의 공생관계를 설명해냈으며,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관한 수정주의 시각으로 유명하다.

1964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5년 옥스퍼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후버 칼리지 선임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scent of Money’의 진행을 맡으면서 2007년부터 시작된 금융 위기의 실체와 주식시장의 폭락 원인을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켰다(한국에서는 KBS 2TV에서 ‘돈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광장과 타워』 『로스차일드』(전 2권)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콜로서스』 『증오의 세기』 『하이 파이낸셔』 『금융의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시빌라이제이션』 『위대한 퇴보』 니얼 퍼거슨 신작
‘네트워크’는 어떻게 권력의 기원이 되었나?
니얼 퍼거슨, 계급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몰락을 파헤치다


대부분의 역사는 계급에 따른 것이다. 다시 말해 교황과 대통령, 총리 같은 ‘사람’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만약 ‘계급’ 자체가 역사의 기록들을 만들어낸 것이라면? 우리가 전능한 일루미나티처럼, 똑같이 강력하지만 덜 눈에 띄는 네트워크를 놓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가. 그들 모두를 ‘음모 이론’이라는 이름 속에 한데 묶어둔 것이라면?

이 책 『광장과 타워』에서 니얼 퍼거슨은 소셜 네트워크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며, 종교개혁을 이끈 인쇄공들과 설교자들부터 미국 혁명을 이끈 프리메이슨에 이르기까지, 교황들과 왕들의 오래된 질서에 파문을 일으키는 ‘네트워커(networkers)’들은 언제나 있어왔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니얼 퍼거슨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블룸스버리 클럽, 로스차일드 가문, KGB, NSA, 헨리 키신저, 알카에다처럼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공식?비공식 집단부터 페이스북이나 애플 같은 실리콘밸리의 공룡기업 등, 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급’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들이 만들어온 네트워크가 어떻게 역사의 연결고리가 되었는지 수면 위로 끌어내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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