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마실래요?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도쿄커피 Tokyo Coffee
글쓴이 라니는 몇년간 도쿄를 오고가면서 만든 자신만의 커피 맛집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장소를 도쿄 여행을 사랑하고 커피를 애정하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그림 작가 이주향 또한 라니의 리스트를 따라 도쿄를 여행하면서 바라본 풍경과 커피향 가득한 감성으로 이 책 곳곳을 가득 채워 주었다. 도쿄와 커피는 이제는 마치 상투적인 매칭으로 보이지만, 그 상투적임 속에 또다른 새로운 감성이 있다는 것을 공감하길 바라는 두 작가의 마음을 가득 담은 연말의 선물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