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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살아지는
글쓴이
안리타 저
출판사
홀로씨의테이블
출판일
2018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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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리타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리타 작가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hollossi)에서는 일상과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안리타 작가의 작품과 활동은 독립출판 서적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삶의 통찰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라지고 또 살아질 수밖에 없는 삶,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꿈틀거림. 지친 현실에서 돌아와 매일 산책을 하며 자연 속 에서 위안을 받는 작가는 길을 거닐며 스치는 단상, 꽃과 나 무, 바람 그리고 계절의 언어를 옮겨 적는 일을 한다. 인간도 나무도 아닌 그 사이, 무소속의 고독한 사유의 보폭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었는지, 계속하여 자문한다." 작가는 세상의 소리를 해석하는 번역가이다. 그들의 언어를 받아 적을 뿐이다."

네, 여전히 저는 지는 꽃잎을 쓸어 담아 문장을 만들 어 봅니다. 기껏해야, 무릎을 꿇고 앉아서 시들어가 는 그들의 언어를 염탐하는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것 이 없는 사람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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