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이론과 창작』이 책은 책이름에서 나타내듯이 아동문학을 전공하여 장차 아동문학가(문인)로 활동하고 싶은 문학지망생에게 아동문학의 이해와 동요·동시·동화·소년소설 등을 창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저자 엄기원은 20권의 창작 동시집, 15권의 창작 동화집을 출간했으며 명지대, 한국교원대, 신구대, 서일대 등 여러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문학 작품을 바르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창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는 데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책의 차례를 읽어보면 누구나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글이 배열되어 있으며, 읽어보면 쉬운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 이론과 창작의 교재로 쓸 수 있으며, 일반인도 아동문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씌어진 책으로써 널리 읽힐만한 책이다. 2012년 2월에 초판을 발행했던 이 책은 이번에 재판 출간을 계기로 많은 수정 보완하였다. 특히 권말 부록으로 '뜻이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을 실어 글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