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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가
글쓴이
이숙인 외 1명
출판사
나는책
출판일
2019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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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숙인

서울, 철길가에서 태어나 기차를 좋아한다. 소싯적 심훈의 『상록수』에 감화되어 교사를 꿈꿨고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만나 왔다. 어려서부터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의 질문을 괴롭도록 자문하고 탐문했다. 우문에 현답을 찾느라 한 3년 카페 주방에서 음식도 만들었고, 뮤지컬 대본 작업을 하면서 대학로 출입을 2년쯤 하기도 했다. 마흔을 넘길 무렵, 칼 융과 켄 윌버와 요가와 불가와 명상의 세계에 설핏 몸을 부리게 되었다. 답을 찾아 헤매고 머물던 모든 여정이 각기 다 길이었음을 이제 알게 되었다. 이화여자대학을 졸업, 고교 윤리 교사와 하자센터 교사를 지냈다. 장편소설 『학교는 다다』, 『라일락 와인』을 썼다. 지금은 마포구 성산동의 요가 스튜디오에서 요가 수행 중이다. 친구가 지어 준 ‘누구나 편히 부를 이름, 시원’으로 살고 있다. 한자로는 始原, 영어로는 cool의 의미.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나’의 시대에 ‘모두’를 도모하다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해요, 공공요가


아픈 몸 때문에 우연히 시작한 요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이 좋은 요가, 너나없이 함께 해 보자’ 권하는 책이다.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 이름하여 공공요가!

여러 분야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문제 증상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하고, 그에 따른 조언과 처방을 요가에서 찾아 제안했다. 멋져 보이지만 어려운 요가 동작보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효과 좋은, 호흡, 생활명상, 증상 맞춤 동작을 골라 실었다. 요가강사들에게는 안내 대상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수업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얻는 ‘공공요가’ 계획서가 될 수도 있겠다.

두 작가는 체기가 있을 때 손을 따는 것처럼, 누구나 요가를 쉽고 편하게 활용하게 되길 바라며 공공요가를 구상하였고, 시장 한 구석, 동네 공터, 주민 센터, 옥상, 쉼터, 강변, 어린이집, 학교 마루, 노인정 할 것 없이 어디서나 삼삼오오 모여 요가 하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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