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대에 ‘모두’를 도모하다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해요, 공공요가
아픈 몸 때문에 우연히 시작한 요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이 좋은 요가, 너나없이 함께 해 보자’ 권하는 책이다.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 이름하여 공공요가!
여러 분야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문제 증상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하고, 그에 따른 조언과 처방을 요가에서 찾아 제안했다. 멋져 보이지만 어려운 요가 동작보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효과 좋은, 호흡, 생활명상, 증상 맞춤 동작을 골라 실었다. 요가강사들에게는 안내 대상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수업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얻는 ‘공공요가’ 계획서가 될 수도 있겠다.
두 작가는 체기가 있을 때 손을 따는 것처럼, 누구나 요가를 쉽고 편하게 활용하게 되길 바라며 공공요가를 구상하였고, 시장 한 구석, 동네 공터, 주민 센터, 옥상, 쉼터, 강변, 어린이집, 학교 마루, 노인정 할 것 없이 어디서나 삼삼오오 모여 요가 하는 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