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학습, 진로, 입시는
자녀의 개별적 특성에 맞는 길을 찾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그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수많은 후회를 한다. 잘 키우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던가? 그 중심에 ‘성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성격의 아이가 있는 반면 순종하고는 거리가 먼 성격의 아이도 있다. 엄마와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의 아이가 있는가 하면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성격의 아이도 있다. 잘 타이르면 공부를 잘했을 성격의 아이가 있는 반면 강하게 통제할 때는 해줬어야 공부했을 성격의 아이도 있다. 이와 같은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알고 어릴 때부터 자녀와 소통해 주었더라면 유아기를, 유치원을, 초등시절을, 고등시절을, 성인의 삶을 더 행복하고 유능하게 살았을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성격적 지지를 받았다면 더욱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높은 자존감으로 살 수 있다. 성격에 대한 인식, 자각이 시작되면 우리는 좀 더 나은 부모, 좀 더 나은 딸, 좀 더 나은 배우자, 좀 더 나은 친구, 좀 더 나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지지받을 때, 인정받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어떤 성과에 대한, 성적에 대한 지지나 인정이 아닌 ‘그냥 나 자체’를 인정받고 지지받을 때, 그 때 우리는 진정한 힘을 얻는다. 유능해지고 싶은 동기도 생긴다. 내 자녀에게 이런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언제든 우리는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해 나갈 수 있다. 성격을 알면 관계 회복이 보인다.
『자녀의 성격을 알면 교육이 보인다』는 자기주도학습코칭전문가, 진로진학 전문가, 에니어그램 전문강사로 수많은 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만난 저자들이 성격 분석 방법인 ‘에니어그램’을 활용해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진로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많은 아이들은 ‘이해받지 못함’, ‘수용받지 못함’, ‘지지받지 못함’을 통해 개별적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해결하기 위해 성격 유형별 성장전략, 코칭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