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인 당신, 면접 심사를 보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어떤 여성이 새치기하듯 먼저 타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하자. 때마침 그 여성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아주 멋지게 면접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그녀를 채용할 것인가?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사소한 행동으로도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핵가족화, 경쟁 중심의 사회, 학력과 스펙위주의 사회가 되면서 대인관계가 서툴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왕따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20~30대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제 회사에서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배려심과 소통 능력, 사회성 등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이 책은 이제 막 원만한 인간관계를 쌓고 싶은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3~5년차 직장인까지, 회사에 잘 어우러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 쓰였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저 사람은 참 괜찮아”라고 평가받는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까? 자세히 짚어보면 그들은 아주 거창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을 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사과한다거나, 눈을 마주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등 아주 사소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40가지의 습관을 소개하며, 이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5단계
① 스승이라 부를 만한 사람을 만나며 공통점을 파악한다.
② 올바른 습관과 옳지 않은 습관을 가려낸다.
③ 심리학적 지식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분석한다.
④ 실천 가능한 8가지 행동 방법을 따라한다.
⑤ 이 단계를 반복하며 습관을 몸에 익힌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행동이 회사나 단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