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타나로 돌아가고자 하루히로 일행은 산으로만 이어진 적지를 돌진하여 바다로 간다. 연이은 모험 끝에 간신히 도달한 해변에는 한 척의 배가 좌초해 있었다. 상황을 살피는 하루히로 일행 앞에 놀랍게도 가짜 수염을 단 소녀가 나타난다! “나는 모모히나! 란 말이다-! 이름을 대랏-!” 의문의 해적(?) 모모히나와의 조우에서 이끌려, 오랜 옛날부터 용이 산다는 에메랄드 제도로 향하는 하루히로 일행. 도착한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용에게 습격당해 큰 혼란에 빠진 해적의 낙원이었다-?! 재 속에서 태어난 모험담이, 무대를 바다로 옮겨 새로운 이야기를 자아낸다.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12
ⓒ 2018 by AO JYUMONJ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8 by OVERLAP,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reserved by DAEWON C. I. INC.
Under the license from OVERLAP, Inc., Tokyo JAPAN